포기 하고 싶을 때 나를 일으키는 조각들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항상 성공과 행복을 맛볼 수는 없습니다.
행복할 때 어떻게 즐길 것인가 보다는 넘어졌을 때. 포기하고 싶을 때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
가 우리에게 더욱 중요합니다.

인지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생각. 인지이론에서의 자동적 사고는 핵심 신념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즉,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이 핵심신념이 ‘나는 쓸모없는 사람’으로 설정되어있고,
어떤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나의 자동적 사고(생각)는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이 핵심신념을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에 대해서 다시 인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주변에서,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다면 이 핵심신념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포기하고 싶은 많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이 길이 내 길이 맞을까? 라는 고민을 누구나 합니다.
저 또한 그런 고민을 자주 했습니다.
항상 불안할 수 밖에 없었죠.

그 때마다 저를 일으키는 두 조각의 기억이 있습니다.
첫째로 군대에서 전역을 할 때
“너는 뭘 해도 잘 될거다.”라고 했던 간부님의 말씀.

둘째로 오랜 시간 몸 담았던 병원에서 퇴사할 때
“선생님. 존경 받는 사람이 되세요. 잘 되실거에요.”
라고 했던 환우님의 격려.

결국에 저의 핵심신념은 이런 기억들로 인해서 나는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고, 어떤 실패가 찾아오더라도.
나는 할 수 있을거라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합니다.

위의 제 사례는 타인의 말이 영향을 미친 경우입니다.

내가 나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문제 해결의 기본은, 문제를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나의 생각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내 감정들을 돌아보는 경험이 꼭 필요합니다.

일기를 써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나의 감정과 생각을 발견하고, 변화시킨다면.
분명 포기하고 싶을 때, 도망치고 싶을 때 나를 일으켜세우는 조각들이 될 것입니다.


비욘드어스는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곳이 아닙니다.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자존감, 대인관계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합니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컵을 가져다 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마실지 말지는 여러분이 선택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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